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임 엔터프라이즈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성우 기획사]]이다. '''[[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의 계열사로 주로 아트비전 부속 양성소인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소]] 출신들이 많다. 자회사로 [[VIMS]]가 있으며 다른 아트비전 계열사들과 같이 요요기 마츠다 빌딩에 사무실이 있다. 1993년 6월 22일 설립이라고 하지만 실제 회사가 설립된 것은 1997년 아트비전 사장 마츠다 사쿠이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부터이다. 그전까지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였다.[* 절세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고 추측한다. 아임의 자회사인 [[VIMS]]도 서류상 설립은 2001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2007년 아임에서 분리하며 회사가 만들어졌다.] 2000년대까지는 고만고만한 규모였지만, 2007년 이후 많은 성우들을 영입하고 키워 본사 아트비전와 비등할 정도로 성장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대형 성우 기획사 중 한 곳으로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 성우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현재는 상당히 유명한 기획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혀 그렇지 않았었다. 아임 성우들중 고참급에 속하는 [[쿠기미야 리에]], [[사이토 치와]], [[나카하라 마이]], [[시모노 히로]] 등이 입사했던 신인시절에는 설립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기라 회사의 규모도 작았었다고 한다. 또한 음향감독이었던 아케타가와 스스무는 아임은 아트비전으로부터 아이돌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그룹회사로서 설립된 회사였고, 당시 아이돌계열 성우들은 연기가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도 색안경을 끼고 있었지만, 스스로가 음향감독으로 참여했었던 [[미르모 퐁퐁퐁]]의 오디션 당시 나카하라 마이와 쿠기미야 리에의 연기를 보고 두 사람이 아임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서 그런 인식을 다시 되짚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